'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
양연호 2022. 6. 27. 17:42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노상철 신일프레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연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가 띄운 `SMR`…두산·삼성·GS 사업 탄력
- [단독] 위기의 한샘, 새 선장의 승부수…"주가 10만원까지 최저임금 수령"
- 정의선 장녀 결혼식 온 이재용 딸…`하객룩`으로 입은 원피스는
- 정제마진 사상최대 29.5달러…정유사, 2분기도 역대급 실적
- MZ세대 `굿샷` 열풍…골프 스타트업 뜬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금융당국이 손보려는 농협중앙회...NH농협금융 지배구조 ‘복마전’ 왜?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