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눈으로 해설한 과학현안 빠르게 소통한다..'집현네트워크' 28일 첫 연재 시작

고재원 기자 입력 2022. 6. 27. 17:40 수정 2022. 6.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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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교류하고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기 위한 비영리 과학자 단체인 집현네트워크가 본격적인 지식 교류 사업에 나선다.

사단법인 집현네트워크는 28일부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과학편와 '얼룩소(alookso)' 플랫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과 원숭이두창 등 새롭게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신종 감염병의 실체와 우리 사회 대응책을 모색하는 20편에 걸친 연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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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집현네트워크 창립총회에 참석한 과학계 발기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집현네트워크 제공

사회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교류하고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기 위한 비영리 과학자 단체인 집현네트워크가 본격적인 지식 교류 사업에 나선다.

사단법인 집현네트워크는 28일부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과학편와 ‘얼룩소(alookso)’ 플랫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과 원숭이두창 등 새롭게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신종 감염병의 실체와 우리 사회 대응책을 모색하는 20편에 걸친 연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집현네트워크는 지난 2월 28일 사회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상호 교류를 통해 모으고 유통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가 단체다. 플랫폼의 열린 공간에서 지식을 집산·축적하고 자유롭게 공유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지식기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공주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와 고규영 KAIST 교수(기초과학연구원 단장), 김규원 서울대 교수 등 21명의 과학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 명예석좌교수가 회장을 맡고 고 교수가 부회장을 맡고 있다.

  

집현네트워크는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전문가의 눈으로 복잡한 사회 주요한 현안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설하고 이를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유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종 감염병 위기, 기후변화·탄소중립, 소재·부품·장비 개발 등 사회적, 국가적 관심사가 큰 주제를 현장에서 연구하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정확하고 상세한 해설로 알아보는 연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감염병 연재는 2주마다 화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되며, 연재 콘텐츠는 집현네트워크 홈페이 (www.jiphyunnet.or.kr)에서도 읽을 수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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