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자우림, 7월 1일 스페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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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이 데뷔 2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자우림은 오는 7월 1일 오후 11시 스페셜 앨범 'HAPPY 25th JAURIM'을 발표한다.
앨범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으로 팬 117명이 코러스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자우림은 오는 7월 1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동명의 단독 공연을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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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은 오는 7월 1일 오후 11시 스페셜 앨범 ‘HAPPY 25th JAURIM’을 발표한다. 앨범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으로 팬 117명이 코러스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오늘의 자우림을 만들어준 대표곡 중 11곡을 25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녹음했으며, 떼창오디션에서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팬 117명이 코러스로 앨범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데뷔곡 ‘헤이헤이헤이’부터 9년 만에 역주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6집 타이틀곡으로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을 위로해 온 ‘샤이닝’, 유쾌발랄한 매력의 ‘하하하쏭’, ‘매직카펫라이드’ 등 자우림의 대표곡들이 대거 포함됐다.
2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사운드로 들려줄 자우림의 명곡들과 함께 쟁쟁한 대표곡들 사이에 1번 트랙인 ‘HAPPY 25th, JAURIM!!’과 9번 트랙 '아워 송'은 25th 표시가 없어 해당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자우림은 오는 7월 1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동명의 단독 공연을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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