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안나' 촬영 현장 공개…순백의 신부로 변신
조태영 입력 2022. 6. 27. 17:29 수정 2022. 12. 20. 0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지가 드라마 '안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 무거운 드레스. 지친 유미. 아니. 안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벽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 이유미·이안나 1인 2역을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수지가 드라마 ‘안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 무거운 드레스. 지친 유미. 아니. 안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안나’ 촬영을 위해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수지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벽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 이유미·이안나 1인 2역을 맡았다. ‘안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GTX 드디어 출격,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온다
- “퇴직연금 깨서 집 사자”…작년 주택구입 중도인출자 ‘3만 육박’(종합)
- '연봉 1500억' 그 이상의 메시...아내 "수년간 겪은 고통 알아"
- 메시가 입은 '검은 가운'의 의미는?…"왕들만 입는 옷"
- "오, 안돼!"…아르헨티나 골키퍼, '저질 세리머니' 논란
- 북한이 찍었다는 용산 대통령실 사진..."정찰위성 시험"
- 안철수 "골목대장, 친목회장 뽑나"…당원 100% 룰 변경에 반발
- "南 핵무기 10개만 있어도 北 쉽게 핵 사용 못 할 것"[인터뷰]
- 넘어진 오토바이 돕다가… 음주운전 걸린 40대 연극배우, 누구?
- 아내 살해한 남편, 시신 옆에서 '혼술'…"괴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