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라이번 우승' 임윤찬,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과 8월 협연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이 오는 8월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협연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8월 26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 공연에 임윤찬이 협연자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연에서 임윤찬은 정명훈이 지휘하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선보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