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영희 역 정은혜 주연작 '니얼굴' 리뷰 포스터 공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2회 광주여성영화제 초청 및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우수상을 받은 영화 ‘니얼굴’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충무로 화제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배급사가 27일 전했다.
‘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정은혜씨가 문호리리버마켓 인기 셀러로 거듭나며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기록영화(다큐멘터리)다.
지난 23일 개봉하여 관객들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니얼굴’이 주말 좌석점유율 11%를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인디스페이스, 오오극장, 영화의전당에서 진행한 관객과의 대화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은혜씨와 그림으로 채워져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파란 하늘에 수놓은 다채로운 언론의 극찬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선물 같은 작품이 아닐 수 없다”(JTBC 조연경 기자), “세상의 모든 얼굴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마법에 빠지는 듯하다”(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등 찬사를 보내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86분의 상영시간 동안 카메라에 비친 은혜씨의 모습은 관객을 웃게 하는 힘이 있다”(국민일보 최예슬 기자), “극장을 나오며 미소가 지어질 수밖에 없다”(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등 은혜씨의 매력에 빠진 감상은 ‘니얼굴’의 힐링 에너지를 증명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3년여간 문호리리버마켓에서 캐리커처 작가로 활동한 은혜씨의 여정에 대해 “그림을 그릴수록 커리어도, 인생도 한 뼘씩 더 성장하는 다운증후군 예술가의 여정”(이투데이 박꽃 기자), “정은혜 작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따뜻한 감동과 생각할 거리들을 안긴다”(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다큐 속엔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조금씩 알을 깨고 나오는 은혜 씨의 날갯짓이 보인다”(민중의소리 김세운 기자), “세상의 수많은 은혜씨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영화”(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등 영화의 감동을 전하는 리뷰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춥고 바람이 불어도 이불을 뒤집어쓰고 앉아 그림을 그리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 속 ‘영희’의 모습은 정은혜 작가 일상 그대로였다”(PD저널 장세인 기자)라는 리뷰는 은혜씨의 실제 모습을 담은 영화에 더 궁금증을 자아내며 드라마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정은혜씨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 역으로 출연한 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열기를 이어가는 영화 ‘니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속에 상영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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