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로나·나유·아라, 사랑스러운 'Que sera sera'

공미나 기자 2022. 6. 27.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5일부터 2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Que sera sera' 콘셉트 필름을 공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콘셉트 필름을 통해 여름 하이틴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아일리원은 앞서 앨범 트레일러 이미지를 공개, 새 싱글 타이틀 곡명인 'Que sera sera'를 오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에프씨이엔엠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5일부터 2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Que sera sera' 콘셉트 필름을 공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의 주인공은 로나, 나유, 아라로, 세 멤버는 당장이라도 여름 바캉스를 떠나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1020 세대 사이에서 유행인 다이어리 꾸미기를 콘셉트로 연출된 콘셉트 필름은 세 멤버 특유의 상큼 발랄함을 담아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에 맞춘 3인 3색 배경 음악은 리스너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노란색과 파란색 배경은 화사하면서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세 멤버의 해맑은 미소와 자유분방함은 'Que sera sera'(케세라세라)의 의미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콘셉트 필름을 통해 여름 하이틴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아일리원은 앞서 앨범 트레일러 이미지를 공개, 새 싱글 타이틀 곡명인 'Que sera sera'를 오픈했다. "될 대로 돼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의미를 지닌 새 싱글 'Que sera sera'는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워터밤' 신흥 섹시 손승연, 곧 터질 듯한 '끈 비키니 글래머'
'정성호♥' 경맑음, 10가족·5자녀 고충..'휴대폰 계약 제한 받아'
현아♥던, 프랑스서 '딥키스' 실시간..허리가 휠 정도로..
원빈, 지이수와 골프장서 '찐미소'..CG 아냐?
옥주현은 사과..동료들 뒤에 숨은 김호영, 왜 침묵하나
송지아 16세 생일..전세계 하나 뿐인 명품 가방 선물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