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박동하 하사와 박문준 상병

신현우 2022. 6.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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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 관저에서 열린 박동하 하사·박문준 상병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서훈식에서 박 하사(왼쪽)와 박 상병이 대화하고 있다.

박 하사와 박 상병은 1950년 12월 30일 자원병으로 입대해 4년 4개월간 복무하며 프랑스 대대에 배속돼 전투에 참여하기도 했다. 20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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