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받는 박동하 하사

신현우 2022. 6. 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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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에서 2년 이상 복무한 박동하 하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 관저에서 파트릭 보두앙 유엔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회장으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고 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5월 19일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으며 공익과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공을 세우고 가치 있는 행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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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6·25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에서 2년 이상 복무한 박동하 하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 관저에서 파트릭 보두앙 유엔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회장으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고 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5월 19일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으며 공익과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공을 세우고 가치 있는 행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20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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