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미니 2집 '서머 바이브'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청량 비주얼 변신

김원겸 기자 2022. 6. 27.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비지(VIVIZ)가 독보적인 청량함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물들인다.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특히 비비지는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3인 3색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비비지가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서머 바이브'는 비비지만의 여름을 그려낸 앨범으로,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비비지 새 앨범 '서머 바이브' 콘셉트 포토. 제공|빅플래닛메이드
▲ 비비지 새 앨범 '서머 바이브' 콘셉트 포토. 제공|빅플래닛메이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비비지(VIVIZ)가 독보적인 청량함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물들인다.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비비지는 개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은하는 민트색의 투피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기존 단발병을 부르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레이어드 단발 커트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신비 또한 깊은 눈빛을 머금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완성형 비주얼은 클로즈업 컷에서 더욱 돋보였으며, 화려한 액세서리와 시원한 색감의 의상으로 여름의 청량함을 전했다.

엄지는 흰색 투피스와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고, 시크한 눈빛으로 강렬한 무드를 자아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비비지는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3인 3색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강한 햇살과 어우러진 비비지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을 발했고, 청량함과 도회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서머퀸'으로 활약할 비비지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비비지가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서머 바이브'는 비비지만의 여름을 그려낸 앨범으로,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비비지 새 앨범 '서머 바이브' 콘셉트 포토. 제공|빅플래닛메이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