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카메라 밖에선 옆자리에 함께..7년째 열애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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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월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사진에는 배우들 사이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신민아, 김우빈 커플의 모습도 담겼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와 김우빈은 각각 민선아, 박정준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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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 됐다.
김광규는 6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들의 넘치는 따스한 정으로 행복했던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장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월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김혜자, 고두심, 이병헌, 차승원, 한지민 등 주요 배우들이 모여 포스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기소유를 품에 안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또 한 자리에 모여 피자를 나눠 먹는 배우들의 모습도 공개 됐다. 특히 이 사진에는 배우들 사이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신민아, 김우빈 커플의 모습도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인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와 김우빈은 각각 민선아, 박정준 역으로 출연했다. 실제 커플인 신민아와 김우빈이 함께 출연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으나, 두 사람은 각각 이병헌, 한지민과 커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김광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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