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세,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 김택세(65) 진주시체육회 회장이 취임했다.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에 따르면, 26일 산청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택세 회장은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것에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며 "경남도 지역간 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 김택세(65) 진주시체육회 회장이 취임했다.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에 따르면, 26일 산청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승화 경남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이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산청군수에 당선, 지자체장의 체육회장 겸직금지법에 따라 더 이상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기 떄문이다.
신임 김택세 회장의 임기는 민선8기가 시작되는 7월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잔여임기 기간이다.
김택세 회장은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것에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며 "경남도 지역간 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려워"
- 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