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측, 러비와 열애설 부인 "음악적 동료"

박설이 2022. 6. 27.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갓세븐 멤버 영재가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영재가 4살 연상의 가수 러비와 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매체는 두 사람이 갓세븐 미니앨범 수록곡 작업을 함께 했으며, 영재가 러비의 곡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영재가 지난 5월 열린 갓세븐 팬 콘서트에도 러비를 초대했다고도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갓세븐 멤버 영재가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영재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영재가 4살 연상의 가수 러비와 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매체는 두 사람이 갓세븐 미니앨범 수록곡 작업을 함께 했으며, 영재가 러비의 곡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영재가 지난 5월 열린 갓세븐 팬 콘서트에도 러비를 초대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는 한편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