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일반공모 첫날 경쟁률 41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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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일반공모 첫날 41.6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어와 영상을 분석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1천574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천482.6대 1을 기록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일반공모를 진행하고 다음달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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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일반공모 첫날 41.6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난테크놀로지의 청약 참여 건수는 4만4천30건으로 나타났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어와 영상을 분석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1천574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천482.6대 1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1천~2만5천원) 상단인 2만5천원으로 확정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일반공모를 진행하고 다음달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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