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러비와 열애설 부인 "음악적 동료"[공식]

정하은 2022. 6. 27.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갓세븐 영재가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재와 러비가 약 1년간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영재 측이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영재는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슈가(SUGAR)'를 발매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갓세븐 영재가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재와 러비가 약 1년간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영재 측이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영재는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슈가(SUGAR)’를 발매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