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도 과수화상병 발생..평창·원주 포함 1.8㏊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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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은 홍천의 한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최근 잎사귀에서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 정밀 검사를 진행, 지난 24일 과수화상병 확진판정을 받았다.
발생지 반경 2㎞에는 농가가 없으나, 5㎞에는 26개 농가(9.9㏊)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강원도에서는 지난달 25일 평창을 시작으로 원주에 이어 홍천에서도 확진돼 총 4개 농가에서 1.8㏊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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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은 홍천의 한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최근 잎사귀에서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 정밀 검사를 진행, 지난 24일 과수화상병 확진판정을 받았다. 피해 규모는 0.3㏊다.
이에 당국은 인근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방제 명령을 통보했다. 발생지 반경 2㎞에는 농가가 없으나, 5㎞에는 26개 농가(9.9㏊)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당국은 범위를 넓혀 정밀 예찰을 진행 중이다.
해당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7월 3일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매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강원도에서는 지난달 25일 평창을 시작으로 원주에 이어 홍천에서도 확진돼 총 4개 농가에서 1.8㏊의 피해가 발생했다.
문명선 강원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사과나 배나무 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말라 있는 등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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