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인맥 캐스팅'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김호영 언급 無
김나영 2022. 6. 27.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논란 이후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관련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옥주현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렸고,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 이후 옥주현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논란 이후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 데이트’에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관련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옥주현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렸고, 논란이 불거졌다.
옥주현은 김호영과 누리꾼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했고, 김호영 역시 맞고소 예고를 해 논란이 커졌다.
이에 뮤지컬 1세대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결국 옥주현은 논란을 수습했다. 그는 김호영과 전화 통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알렸다.
논란 이후 옥주현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그는 밝은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했고, 라이브로 노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니, ‘워터밤’ 제대로 즐겼네…물에 젖어 고혹 섹시美 ‘폴폴’[똑똑SNS] - MK스포츠
- “누나 잘가”→신부 댄스까지…장나라, 결혼식 현장 공개 - MK스포츠
- 머슬퀸 류세비, 이러니 몸매가…심야에도 운동 삼매경 [똑똑SNS]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RM 결혼설? 빅히트 “사실무근”(공식입장) - MK스포츠
- 전소연, 과감한 속옷 패션 ‘깜짝’…시크 아우라+우월 비율[똑똑SNS] - MK스포츠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