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철원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을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과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산후도우미)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해도 모두 감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서비스 중 하나에만 감면 혜택을 줬다.

철원군에 1년 미만 거주하면 조리원 이용료(2주 기준)의 10%, 1년 이상 살면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