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쌍둥이를 뛰게 하는 농구

배승열 2022. 6. 27.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구가 좋은 이유? 가슴이 뛴다.

지난 26일 경기도 김포시 구정회농구교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리그)가 열렸다.

오다은은 "농구를 할 때마다 가슴이 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i-리그는 농구 인구 저변 확대와 클럽리그 활성화를 위한 대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배승열 기자] 농구가 좋은 이유? 가슴이 뛴다.

지난 26일 경기도 김포시 구정회농구교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리그)가 열렸다. 김포시 i-리그에는 연령대별(U10, U12, U15) 6개 팀, 총 18개 팀이 참가한다.

U10부 경기에서 보름초 4학년 오가은, 오다은 쌍둥이는 코트를 누비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스피드는 물론이고 준수한 드리블 실력으로 또래를 압도했다.

오가은은 "키를 크게 해주고, 스포츠니깐 빠져드는 재미와 매력이 있다"며 농구의 매력을 말했다. 오다은은 "농구를 할 때마다 가슴이 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i-리그는 농구 인구 저변 확대와 클럽리그 활성화를 위한 대회다.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어린 선수도 있지만, 농구 그 자체를 즐기는 선수도 많다.

오가은은 "아직 꿈은 없지만, 스포츠 중에서 농구를 가장 잘하고 싶다"고 했다. 반면 오다은은 "꿈이 많아서 다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공부와 운동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꿈을 이야기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