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틱스, C3G 성분 함유된 신제품 '모로실루엣 오렌지' 출시

정상용 2022. 6.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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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는 모로 오렌지의 성분인 C3G(Cyanidin-3-Glucoside)가 함유된 제품인 '모로실루엣 오렌지'를 출시했다.

모로실루엣 오렌지의 주성분인 모로 오렌지는 블러드 오렌지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이탈리아 TCM S.R.L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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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는 모로 오렌지의 성분인 C3G(Cyanidin-3-Glucoside)가 함유된 제품인 ‘모로실루엣 오렌지’를 출시했다.

모로실루엣 오렌지의 주성분인 모로 오렌지는 블러드 오렌지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이탈리아 TCM S.R.L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로실루엣 오렌지 1포당 블러드 오렌지 농축액이 12mg 포함되어있다. 그중에서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은 모로 오렌지 함유량은 1포당 6g 담겨있다.

또한, 피토틱스만의 고유 배합으로 탄생된 모로시아닌은 안토시아닌 총함량이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최소치를 충족한 성분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인 모로실루엣 오렌지에는 C3G뿐만 아니라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셀렌 등 8가지 원료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 휴대가 편한 액상타입으로 하루에 1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건강 상태가 염려되는 분들에게 이번 신제품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정상용 / jsy4927@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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