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한국농촌사회학회와 학술 교류 협약 체결

입력 2022. 6.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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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이 27일 연구원에서 한국농촌사회학회(학회장 김흥주)와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유동훈 충남연구원장은 "특히 농어촌 지역은 고령화, 지역 소멸 등 현재 직면하는 많은 문제가 있다"며 "이번 한국농촌사회학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충남 지역 농어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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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이 27일 연구원에서 한국농촌사회학회(학회장 김흥주)와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양 기관은 충남지역 농어촌의 발전과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지식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동훈 충남연구원장은 “특히 농어촌 지역은 고령화, 지역 소멸 등 현재 직면하는 많은 문제가 있다”며 “이번 한국농촌사회학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충남 지역 농어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기념하며 ‘농어촌 주민의 기본 소득 보장,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농어촌 주민의 경제 사회적 기본권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논의 중인 ‘농어촌 기본 소득’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실현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경철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농어촌 기본 소득의 필요성 및 실현 방안’을, 이창한 건국대 산학협력단 교수가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내용과 의의’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흥주 한국농촌사회학회장의 좌장으로 김병철 중국인민대 교수, 김정태 공주대 교수, 서봉균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정책국장, 전지훈 충남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 소득 실현을 위한 다양한 토론을 이어갔다.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하나로 많은 지역 개발 사업들을 추진해왔지만, 도시와 농어촌 간 격차는 더욱 커지고, 농어촌의 인구 절벽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제는 농어촌 기본 소득처럼 사람을 중심에 둔 소득 보장 정책으로 방식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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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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