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찾아가는 상담실관서장 간담회
육종천 기자 2022. 6. 27. 15:55
충북소방심리지원단
오세준 수석상담사
박정예 전문상담사 초빙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오세준 수석상담사
박정예 전문상담사 초빙
[영동]영동소방서는 대회의실서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관서장 간담회를 가졌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간담회는 소방공무원의 직업특성상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및 PTSD 발생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간담회는 임병수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부서 팀장, 119 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소방심리지원단 오세준 수석 상담사와 박정예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요 내용은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관리자 역할 논의, PTSD 위험군 우울증 치유방안, 고위험군 면담 기법 및 자살 예방에 관한 상호 질의응답,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현황 및 치료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현장출동이 많은 직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1:1 상담을 통한 전문의 치료 연계 및 지속적인 추적관리까지 다양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
임병수 영동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은 잔혹산 현장에 가장 먼저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소방공무원의 몸과 마음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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