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맥과이어 잔류시키기로 결정

김정연 온라인기자 입력 2022. 6. 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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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맥과이어.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이적 요청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맨유는 프렝키 데 용을 대가로 주장 해리 맥과이어(29)를 보내달라는 바르셀로나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맥과이어는 맨유의 센터백 포지션을 계속 원하고 있고,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 또한 이를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한 맥과이어를 계속 안고 가는 것에 대해 의문점이 발생한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바르셀로나의 맥과이어 영입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바르셀로나 센터백 주요 전력인 사무엘 움티티(28)는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제라르 피케(35)는 부상이 잦아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맥과이어는 2019년 8,000만 파운드(약 1,262억 원)를 받고 맨유에 이적했다. 이후 2019-20시즌 55경기 3골 3도움, 2020-21시즌 52경기 2골 2도움, 2021-22시즌 37경기 2골을 기록하며 녹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선 맥과이어를 방출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맥과이어가 다가오는 시즌에서 이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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