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측 "가수 러비와 열애설 확인 중" [공식입장]

윤혜영 기자 2022. 6.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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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영재와 가수 러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7일 갓세븐 영재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갓세븐 홈커밍 2022 팬콘'에 러비를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재는 러비와 함께 지난 5월 발매된 갓세븐의 미니앨범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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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와 가수 러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7일 갓세븐 영재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갓세븐 홈커밍 2022 팬콘'에 러비를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서로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영재는 러비와 함께 지난 5월 발매된 갓세븐의 미니앨범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을 작업했다. 반대로 영재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러비의 곡 '우린 서둘러'의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러비는 유명 작곡가 브라더수의 여동생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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