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히어로..'토르4' 주역이 밝힌 '러브 앤 썬더'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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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방황하는 히어로 토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7일 오후 진행된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한번 토르 역할을 맡을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토르' 시리즈를 찍는 것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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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방황하는 히어로 토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7일 오후 진행된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한번 토르 역할을 맡을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토르' 시리즈를 찍는 것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2011년 '토르:천둥의 신'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데뷔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무려 12년 간 '토르'를 연기해왔다. 자신의 분신에 가까운 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헴스워스는 "'토르'라는 캐릭터는 '나는 누구인가', '나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를 자문한다. 이번 영화에서도 나무 아래에서 자아를 찾기 위해 명상하는 토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가 내린 결론은 '나는 남을 돕기 위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후 토르는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여정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전편에 이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전편은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넣은 작품이었다. 그 당시에는 다음이 또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또 제의를 받았고 어떻게 여정을 이끌지 고민했다. 이번 영화는 방황하는 토르를 전제로 시작하게 됐다. 어떻게든 자아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토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6일 전세계에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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