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현장 점검

경기=임홍조 기자 2022. 6. 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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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승경 원장이 27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재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라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도민과 직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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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승경 원장이 27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승경 원장이 27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안전점검은 중대산업재해는 물론 도민이 주로 사용하는 대관시설도 함께 점검해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또 주요 시설뿐만 아니라 경과원이 위탁 운영 중인 구내식당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점검과 함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견수렴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재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라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도민과 직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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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홍조 기자 hongjo43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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