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먼만의 히어로 볼 수 있을 것"(토르: 러브 앤 썬더)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2. 6. 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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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제공.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나탈리 포트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7일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 헴스워스는 나탈리 포트먼과의 호흡에 대해 “나탈리 포트먼은 ‘토르’ 시리즈의 처음부터 함께 한 배우다. 그리고 스크린 이후에서도 친분을 쌓고 있는 배우였기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이번 역할을 통해 나탈리 포트먼 본인만의 슈퍼히어로의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카 감독은 “나탈리 포트만은 너무 좋아하는 배우기에 그가 함께한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할 수 있는 배역에 대해 본인역시 즐겁게 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하고 싶었다”라며 “그녀가 마이티 토르로 거듭나는 설정은 코믹스에서 차용해 왔다. 여기에 토르 역시 등장시켜 나탈리 포트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의 조합으로 절대 놓쳐선 안될 새로운 ‘토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 ‘토르’의 변화를 더 자세하게 다룰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매우 특별한 슈퍼 히어로 장르로 나아간다. 그에게는 항상 창의적이고 즐거운 에너지가 흐른다”고 전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또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팬들이 정말 놀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고르’의 등장으로 위협에 맞닿게 된 ‘토르’의 모험을 다뤘다. 토르는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며 ‘팀 토르’를 만들고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챤 베일, 테사 톰슨,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먼이 출연한다. 7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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