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에게 칭찬 받고 뿌듯 "조선시대에도 잘 살았을거라고"

박아람 2022. 6. 27.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에게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 잠이 안와서 팔찌 두 개 꼬고 잠듦. 예뿌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늦은 밤까지 공들여 만든 실팔찌가 담겨있다.

이어 제이쓴은 이전에 만들었던 알록달록한 색상의 무지개 모양, 꽃 모양 실팔찌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에게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 잠이 안와서 팔찌 두 개 꼬고 잠듦. 예뿌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늦은 밤까지 공들여 만든 실팔찌가 담겨있다. 이어 제이쓴은 이전에 만들었던 알록달록한 색상의 무지개 모양, 꽃 모양 실팔찌를 공개했다. 제이쓴의 금손 솜씨가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그는 "이건 예전에 만든건뎅 혀니가 나보고 조선시대 태어났어도 잘 먹고 잘 살았을 거라고 했움 (뿌듯)"이라며 자랑글을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실검 1위 할 뻔” 비비, 공연 중 비키니 끈 풀려..노출 사고 위기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