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잃어버린 4550만원 찾아준 철도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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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잃어버린 수천만원을 찾아준 철도경찰이 있어 화제다.
27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대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센터 소속 조제천 수사관은 60대 시민 A씨가 잃어버린 4550만원을 찾아줬다.
A씨는 부동산 계약금 455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했다며 철도경찰 대전센터를 찾았다.
대전역 안에서 A씨의 동선을 따라 수색했으나 가방을 찾지 못한 철도경찰은 A씨가 시내버스를 타고 온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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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한 시민이 잃어버린 수천만원을 찾아준 철도경찰이 있어 화제다.
27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대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센터 소속 조제천 수사관은 60대 시민 A씨가 잃어버린 4550만원을 찾아줬다.
A씨는 부동산 계약금 455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했다며 철도경찰 대전센터를 찾았다.
대전역 안에서 A씨의 동선을 따라 수색했으나 가방을 찾지 못한 철도경찰은 A씨가 시내버스를 타고 온 것을 확인했다. 이후 버스회사에 연락을 취해 가방이 보관 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A씨와 함께 방문했다.
조 수사관은 "A씨와 함께 공용차를 타고 급히 이동해 가방을 찾았다"면서 "수사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wine_s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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