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미친 섭외력 김수현 수지 이어 '보이스' 김홍선 감독 맞손[공식]

허민녕 입력 2022. 6. 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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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미친 질주, 쉴 새 없이 쏟아낸다.

김수현, 수지에 이어 이번엔 안방극장 미다스의 손 김홍선 감독이 쿠팡플레이와 손잡았다.

쿠팡플레이는 한편, 김수현의 '어느 날'을 비롯 폭발적 관심 아래 방영 중인 수지 인생작 '안나', 김홍선 감독 신작 '범죄의 연대기'까지 묵중한 외연과 내연을 동시 겸비한 '드라마 아이덴티티'마저 단시간에 구축하며 OTT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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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가 ‘보이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연출자 김홍선과 손잡고 새 시리즈를 내놓는다.

[뉴스엔 허민녕 기자]

이 정도면 미친 질주, 쉴 새 없이 쏟아낸다. 김수현, 수지에 이어 이번엔 안방극장 미다스의 손 김홍선 감독이 쿠팡플레이와 손잡았다.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김홍선 감독 신작 시리즈는 ‘범죄의 연대기.’(가제)

김홍선 감독은 ‘보이스’를 시작으로 ‘블랙’, ‘손 the guest’, ‘루카:더 비기닝’, 최근 공개된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까지 5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안방극장의 확실한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연출자.

그가 쿠팡플레이와 함께 선보이게 될 신작 시리즈 ‘범죄의 연대기’는 김홍선 감독의 장르적 시그니처이기도 한 ‘범죄 스릴러’로 3개 시간대에서 벌어지는 3개 미궁 사건을 교차 조명, 지금껏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쿠팡플레이는 한편, 김수현의 ‘어느 날’을 비롯 폭발적 관심 아래 방영 중인 수지 인생작 ‘안나’, 김홍선 감독 신작 ‘범죄의 연대기’까지 묵중한 외연과 내연을 동시 겸비한 ‘드라마 아이덴티티’마저 단시간에 구축하며 OTT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인 상황. 쿠팡플레이는 여기에 ‘SNL 코리아’란 앵커급 예능 프로그램 또한 보유하고 있다.(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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