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신입생 등 성공적 대학생활 위해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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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학생상담실이 주말 동안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2022 공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지연 학생상담실장은 "약 2년의 팬데믹 상황 속에 재학생들이 위축됐던 대학 생활을 뒤로하고 일상 회복에 맞춰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대학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대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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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배재대는 학생상담실이 주말 동안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2022 공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제한적인 대학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일상 회복에 따라 대학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 학생들은 대학 생활을 시작한 '22학번 신입생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많은 소통과 교류를 필요로 하는 복학·편입 등 학적 변화가 있는 학생,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생 등이 선별됐다.
학생상담실은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학교육에 참여하며 문화를 즐기고 활발한 교류를 통한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인 마니또, 컬러테라피, 물ᄊᅠᆯ매 체험 등을 진행했다.
박지연 학생상담실장은 “약 2년의 팬데믹 상황 속에 재학생들이 위축됐던 대학 생활을 뒤로하고 일상 회복에 맞춰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대학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대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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