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22 부산국제모터쇼' 21개 모델 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내달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BMW 'iX M60' 및 'i4 M50', 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MINI 일렉트릭', BMW 모토라드의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을 포함해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내달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BMW 'iX M60' 및 'i4 M50', 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MINI 일렉트릭', BMW 모토라드의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을 포함해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BMW는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한다.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과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막에 앞서 내달 14일 진행하는 프레스 컨퍼런스와 15일 퍼블릭 데이 부스 투어를 생중계한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 '애플망고' 품었다
- 美포드, 첫 배터리 라인 구축 사업에 국내 3사 선정
- [대한민국 대전환 'ON']탄소무역장벽 돌파할 배출권거래제 시급
- 정부, 5년간 1조200억원 투입 'NPU 팜' 등 구축…"AI 반도체 집중육성"
- 국회 정상화 '또' 공회전… 민주당, 7월 임시회 단독 개최 가능성도
- "고객 진입장벽 낮춰 '사회적 편익' 높였다"
- 여야, 정유사에 고통분담 요구...부유세·횡재세 도마에
- [러시아 디폴트]한국기업 대북방사업 단기 영향은 '미미'…향후 대응책은 마련해놔야
- 심상찮은 '여전채' 금리 상승…금융당국, 카드론 금리인상도 제동걸까
- “5대 거래소 협의체, 독과점 촉진”…코인마켓들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