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신발·안경까지..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사용처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의류와 권장도서 구입에만 쓸 수 있었던 입학준비금 사용범위를 2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사용범위 확대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가맹점을 관리해 입학준비금 정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부터 확대 운영

[더팩트ㅣ안정호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의류와 권장도서 구입에만 쓸 수 있었던 입학준비금 사용범위를 2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은 국·공·사립 초·중·고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1인당 20만 원, 중·고등학교는 1인당 30만 원을 모바일포인트(제로페이) 또는 교복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입학준비금은 도입 첫해인 2021년에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지원했고 2022년부터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사용범위를 확대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해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입학준비금 사용범위가 확대돼 가방, 신발, 안경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학원, 식당, 주점, 숙박업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기존과 같이 제로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입학준비금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 가맹점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사용범위 확대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가맹점을 관리해 입학준비금 정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vidocu@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일홍의 클로즈업] 아직도 사랑받는 송해, 서민은 잊지 못한다
- 여자 트롯가수 축구팀 FC트롯퀸즈, '승리를 위하여' 음원 공개
- "동원산업 합병 반대" 소액주주들, 주식매수청구권 소송 가능성은
- '국기문란 vs 관행' 경찰 인사번복 진상조사 쟁점은
- 한앤코, 남양유업에 한온시스템 매각 난항까지…'엎친 데 덮친 격'
- "6조 반려동물 시장 잡아라"…제약업계, 건기식·신약으로 경쟁 '활활'
- 구본성 vs 구지은, 30일 임시주총서 맞대결…경영권 향방은
- 태진아, 영화 '후회(얼굴없는보스)' 추천하는 이유는?
- 박지원 전 국정원장 "尹, 즉흥적이고 보복 언어 안 돼"
- 尹·김건희, 스페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양자·다자회담 14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