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9일 KIA전 걸그룹 하이키 시구·시타 초청

류한준 2022. 6. 27.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걸그룹 '하이키'(H1-KEY)를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키는 지난 1월 가요계에 데뷔한 4인조 신예 그룹이다.

그룹 멤버 중 리이나가 시구를 하고, 옐이 시타를 맡는다.

하이키는 히어로즈 구단을 통해 "히어로즈 홈 경기에 초청을 해줘 영광"이라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룹 멤버 모두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걸그룹 '하이키'(H1-KEY)를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키는 지난 1월 가요계에 데뷔한 4인조 신예 그룹이다. 서이, 리이나, 옐, 휘서로 구성됐고 오는 7월 6일 맥시 싱글 앨범 'RUN;을 발매한다.

그룹 멤버 중 리이나가 시구를 하고, 옐이 시타를 맡는다. 애국가는 멤버 전원이 부른다.

그룹 하이키가 29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 2022 KBO리그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초청됐다. 첫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그룹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LG]

하이키는 히어로즈 구단을 통해 "히어로즈 홈 경기에 초청을 해줘 영광"이라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룹 멤버 모두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