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앞 천막농성 돌입한 한국노총
김기남 기자 2022. 6. 27. 15:16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세종시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 천막을 치고 지도부와 노숙 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8.9%(1730원) 오른 1만890원을 제시한 노동계는 정부세종청사 최임위 앞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악 분쇄 및 대폭 인상을 주장하는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2022.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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