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곽시양 "살 8kg 쪄 바지 자꾸 터졌다"

황혜정 2022. 6. 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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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이 살이 쪄 바지가 자꾸 터졌다고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제작발표회가 27일 화상으로 열린 가운데 고재현 감독, 배우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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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배우 곽시양이 살이 쪄 바지가 자꾸 터졌다고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제작발표회가 27일 화상으로 열린 가운데 고재현 감독, 배우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참석했다.

곽시양은 “대본을 보면서 ‘내가 이걸 해도 돼?’라고 할 정도로 도전적이었다. 또한 시청자 분들도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았다. 내가 동네에서 ‘동네 바보’로 유명하다. 수철 역과 60% 이상 닮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투리 연기는 평상시에도 쓰게 되더라.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 점차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촬영 하다가 바지를 타이트하게 입는 경우가 있었다. 살을 조금 찌웠다. 5~8㎏ 정도다. 그런데 내가 바지를 타이트하게 입지 않나. 그래서 자꾸 터지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t16@sportsseoul.com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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