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농성 구호 외치는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김기남 기자 2022. 6. 27.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세종시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 천막을 치고 지도부와 노숙 농성에 돌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8.9%(1730원) 오른 1만 890원을 제시, 천막농성에 앞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악 분쇄 및 대폭 인상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세종시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 천막을 치고 지도부와 노숙 농성에 돌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8.9%(1730원) 오른 1만 890원을 제시, 천막농성에 앞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악 분쇄 및 대폭 인상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2.6.27/뉴스1

ki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