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 가치' 손흥민, 당연한 1위.. 2위는 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선수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았다.
선수 가치로 7500만유로(약 1015억원)을 기록해 2500만유로(약 338억원)의 2위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보다 3배 높았다.
2위 아스널의 수비수 도미야스로 2500만유로를 기록했다.
황희찬의 선수가치는 1600만유로(약 216억원), 김민재는 1400만유로(약 189억원)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 축구 통계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27일(한국시각) 아시아 선수의 시장가치 톱10을 공개했다.손흥민의 가치는 7500만유로로 1위였다. 2위 아스널의 수비수 도미야스로 2500만유로를 기록했다.
도미야스에 이어 일본 대표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트르·2200만유로), 이란 축구대표팀 사르다르 아즈문(레버쿠젠·2200만유로), 메흐디 타레미(FC포르투·2000만유로) 등의 순이다.
황희찬(울버햄튼)과 김민재(페네르바체)는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황희찬의 선수가치는 1600만유로(약 216억원), 김민재는 1400만유로(약 189억원)를 기록했다.
☞ 전인지, 여자 PGA 챔피언십 제패… 3년8개월만에 정상·통산 4승
☞ 스롱 피아비 "엄마 아빠 앞에서 우승하고 싶었다… 꿈이뤄 기뻐"
☞ 전인지 "해냈다는 생각에 눈물"…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 최지만 '결승타 포함 3출루'… 팀 3연승 견인·타율 0.287↑
☞ 아스널, 맨시티서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이적료 713억원
☞ 호날두, 맨유 잔류?… 프리시즌 훈련 복귀할 듯
☞ 러시아 선수 참가에… 우크라이나, 보이콧
☞ '8승' 김광현, 팬들에 선물… 선착순 증정?
☞ 조재호 "우승 한번 꼭 하고 싶다"… 4강 진출
☞ 손흥민, 전세계 '29세 축구선수' 중 1위… 1024억원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인지, 여자 PGA 챔피언십 제패… 3년8개월만에 정상·통산 4승 - 머니S
- 스롱 피아비 "엄마 아빠 앞에서 우승하고 싶었다… 꿈이뤄 기뻐" - 머니S
- 전인지 "해냈다는 생각에 눈물"…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 머니S
- 최지만 '결승타 포함 3출루'… 팀 3연승 견인·타율 0.287↑ - 머니S
- 아스널, 맨시티서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이적료 713억원 - 머니S
- 호날두, 맨유 잔류 가능성↑… 프리시즌 훈련 복귀할 듯 - 머니S
- 러시아 선수 참가에… 우크라이나, 유도 대회 '그랜드슬램' 보이콧 - 머니S
- '8승' 김광현, 팬들에 선쿠션 1000개 선물… 7월3일 선착순 증정 - 머니S
- 조재호 "우승 한번 꼭 하고 싶다"… PBA 챔피언십 4강 진출 - 머니S
- 손흥민, 전 세계 '만 29세' 축구선수 중 1위… 몸값 1024억원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