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부자로' 국부협, 2022 새 정부 부동산 빅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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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부자협동조합(한연숙 이사장)과 부동삶클래스가 주최하고 세무법인 다솔·법무법인 덕수가 주관한 '국민을 부자로: 2022 국부협, 새 정부 부동산 빅 콘서트'가 성료됐다.
2부는 국내 양도세 분야 권위자인 세무법인 다솔 대표 안수남 세무사가 '새 정부 부동산 세금 바로 알기'란 주제로 ▲황당한 과세로부터 재산 지키기 ▲중과세 제도(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새 정부 개정세법 ▲일반인이 알아야 할 절세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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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부자협동조합(한연숙 이사장)과 부동삶클래스가 주최하고 세무법인 다솔·법무법인 덕수가 주관한 '국민을 부자로: 2022 국부협, 새 정부 부동산 빅 콘서트'가 성료됐다.
27일 국민부자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17층, 세미나장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새 정부의 달라진 부동산 세금과 재개발, 재건축 등 부동산정책을 주제로 진행된 ‘새 정부 부동산 빅 콘서트가 개최됐다.
1부는 ’새 정부 재개발, 재건축 정책 방향‘ 이란 주제로 새 정부 재개발 재건축 정책분석, 공공정비사업과 신통 기획에 대해 법무법인 덕수 파트너 변호사인 김예림 변호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2부는 국내 양도세 분야 권위자인 세무법인 다솔 대표 안수남 세무사가 ’새 정부 부동산 세금 바로 알기‘란 주제로 ▲황당한 과세로부터 재산 지키기 ▲중과세 제도(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새 정부 개정세법 ▲일반인이 알아야 할 절세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부협 소속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무료부스가 설치됐다.
다솔세무법인 소속세무사, 주택·전원주택 김성수, 대체투자 헬로펀딩 대표 최수석, 부동산금융 노치영, 건축·설계·감리 장병갑, 건강자산관리 이은규, 주식 우종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무료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해 2월 출범한 국민부자협동조합은 ’전 국민 부자 만들기‘를 위해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변호사,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국민이 보유한 부동산의 효율적인 이용과 보유 자산의 극대화를 위해 집단 지성의 힘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의 관리와 자산확대를 위한 고민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국부협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국부협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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