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 ♥윤승열 보자마자 달려가서 와락 "왔다!"

박정민 2022. 6. 27.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6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오는 승열이를 기다리며 언니들이랑"이라며 지인들과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김영희는 윤승열을 발견하자마자 뛰어가 와락 안기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10세 연하 윤승열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6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오는 승열이를 기다리며 언니들이랑"이라며 지인들과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지인들이 떠난 후 김영희는 드디어 남편과 재회했다. 김영희는 윤승열을 발견하자마자 뛰어가 와락 안기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왔다!!!"라고 덧붙이며 기뻐했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10세 연하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김영희는 임신 중이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