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과수화상병 확산 과수 매물 처분..평창·원주 이어 홍천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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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 치료제가 없어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분해야 하는 과수화상병이 확산되고 있어 긴급 방제가 실시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평창을 시작으로 원주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에 이어 이번에 홍천에서도 확진 판정이 남에 따라 올해 총 3개 시군 4개 농가 1.8㏊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농가에 5% 이상 발생하면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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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매몰 작업[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7/kado/20220627143324792adyo.jpg)
강원지역에 치료제가 없어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분해야 하는 과수화상병이 확산되고 있어 긴급 방제가 실시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평창을 시작으로 원주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에 이어 이번에 홍천에서도 확진 판정이 남에 따라 올해 총 3개 시군 4개 농가 1.8㏊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농가에 5% 이상 발생하면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하한다. 특히 이후 3년 동안은 사과·배나무 등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홍천군의 한 사과 재배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최근 과수 잎사귀가 검게 마르는 등 증상이 나타나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4일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인근 농가 확산을 막고자 긴급방제 명령을 내리고 발생지 주변 2㎞ 이내 농가에 정밀 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가에서는 홍천군과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와 식물 방제관이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명선 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사과·배나무 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마르는 등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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