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인 줄".. '추성훈♥야노 시호' 추사랑, 폭풍성장을?

서진주 기자 2022. 6. 27.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Beach day"라며 추사랑과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야노 시호보다 눈길을 끈 것은 추사랑의 폭풍 성장.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모델급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Beach day"라며 추사랑과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두 모녀는 수영복을 입고 모델 뺨치는 키와 비율을 자랑했다.

173㎝의 야노 시호는 톱모델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러나 야노 시호보다 눈길을 끈 것은 추사랑의 폭풍 성장.

올해 12세가 된 추사랑은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긴 팔·다리를 뽐냈다. 당장 모델을 해도 될 것 같은 비주얼에 추사랑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사랑이 언제 이렇게 컸어" "야노 시호랑 키가 비슷한 것 같아요" "역시 아기들은 빨리 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머니S 주요뉴스]
[영상] 이상윤·정용화, 장나라 결혼식서 "잘가!"
걸그룹 숙소에 술?… 트와이스 매니저 해명이?
"임산부로 오해 받아"… 간미연, 지하철서 무슨 일?
'7년차 커플' 현아♥던, 동화같은 입맞춤
"100만원이 8000만원"… 80배 벌어들인 이광기
옥주현 논란 "떳떳하냐" vs "스태프 냉장고 사줘"
김구라, 재혼 아내와 별거설… "옛날과 달라"
'영앤리치'는 이런 것… 리사, 얼마짜리야?
이지아, 화려한 인맥… 김고은·로제와 민낯 셀카
파경 암시 조민아, 아들과 이사 계획… 남편은?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