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이재용 부녀' 공개외출..정의선 회장 장녀 결혼식에 나란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현대가 4세인 진희(26) 씨가 27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김 전 장관은 대우그룹 창업자인 고 김우중 회장의 형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에 이 부회장과 딸은 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팔짱을 끼기도 한 채 식장에 들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현대가 4세인 진희(26) 씨가 27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김대중 정부에서 제39대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덕중 전 장관의 손자다. 또 김 전 장관은 대우그룹 창업자인 고 김우중 회장의 형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에 이 부회장과 딸은 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팔짱을 끼기도 한 채 식장에 들어갔다. 이 부회장이 자녀와 함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준희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차 가해’ 논란 진혜원 검사…이번엔 “쥴리 매춘부”
- ‘깐부 할아버지’의 관절꺾기춤...에미상 쾌거에 현란한 댄스
- 50대 유명 여배우, 혼인빙자·특수협박 등 혐의로 피소
- 前기무사령관 죽음 내몬 ‘계엄문건’ 진상… 검찰 손으로
- 진중권 “정적 제거, 국력 소모?...경찰은 자기 밥값 한 것”...이재명 주장 반박
- 모태범과 열애 임사랑, 본격 배우 길 걷는다…이엘파크 계약
- 경찰청장 “성남FC 후원금 의혹, 보완수사서 추가증거 발견”
- 임세령 부회장, 美 에미상 시상식서 입은 화제의 드레스는...
- 유치원 교사, 배변 실수한 원생 얼굴에 속옷 문질러…아동학대 혐의 수사
- 비명계 의원들 ‘낮은 포복’… ‘이재명 공천권’ 눈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