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통해 양구 한번 더 도약하길" 조인묵 군수 28일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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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양구군수로 민선 7기 양구군정을 이끌어 온 조인묵 군수가 28일 퇴임한다.
2018년 7월1일 취임한 조 군수는 국방개혁 2.0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4년 간 양구군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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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제36대 양구군수로 민선 7기 양구군정을 이끌어 온 조인묵 군수가 28일 퇴임한다.
조 군수는 28일 오전 9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서에 서명한 뒤 군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이후 오후 4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퇴임식에 참석한다.
퇴임식에는 공무원과 주민, 초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2018년 7월1일 취임한 조 군수는 국방개혁 2.0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4년 간 양구군정을 이끌었다.
1호 공약이었던 협치를 실천하기 위해 취임하자마 출범한 민관협치위원회를 통해 지역내 의견이 분분하던 동서고속화철도 양구역사 위치 선정을 마무리했고, 도내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최초로 지난해 5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성공했고, 지난해 2월에는 7개 오지마을에 대한 택배 서비스를 정상화했다.
스포츠마케팅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650억원 규모의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시작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마케팅을 지속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했다.
조 군수는 “지난 4년간 양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800여 직원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면서 “국방개혁2.0에 따른 2사단 해체로 인한 인구 감소, 양돈단지로부터 비롯된 악취 등 현안을 매듭짓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흥원 당선인의 민선8기 출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선8기를 통해 지역통합과 발전, 미래의 기틀 마련에 힘써 양구가 한번 더 도약하도록 군정을 이끌어 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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