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전진, 감정 북받치게 만든 떡볶이 열풍 "나는 밀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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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과 김지민이 세계인들의 떡볶이 사랑에 북받친 감정을 드러낸다.
28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떡볶이 열풍을 살펴보고 올여름 꼭 오픈런 해야 하는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나라 크로아티아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떡볶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은 28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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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진과 김지민이 세계인들의 떡볶이 사랑에 북받친 감정을 드러낸다.
28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떡볶이 열풍을 살펴보고 올여름 꼭 오픈런 해야 하는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나라 크로아티아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코너에서는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떡볶이와 만난다. 전진, 김지민 등 MC들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부터 이탈리아까지 한국 떡볶이를 먹기 위해 2시간 줄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놀라움을 넘어 그야말로 감동을 한다.
세계인들의 격한 떡볶이 사랑에 감격한 전진은 결국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을 외친다. 그는 “참으려고 했는데 북받쳐서 도저히 안되겠다”라며 녹화장을 월드컵 응원전 분위기로 만든다.
또 전진은 “어릴 때부터 쌀떡, 밀떡을 다 먹어봤지만 역시 밀떡이 최고다”라며 밀떡파를, 김지민 역시 “밀떡은 안에 가득 양념이 배 있다”라며 밀떡파를 자처한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올여름 꼭 가야 할 나라, 크로아티아에 대해 리뷰 한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뜨거운 태양과 짙푸른 바다,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떡볶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은 28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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