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저소득층 아동에 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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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올 여름방학 기간 결식아동 발생 예방에 나선다.
태백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지원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여러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시 담당 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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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올 여름방학 기간 결식아동 발생 예방에 나선다.
태백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 중단에 따라 결식아동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고 아동 급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가구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아동, 긴급복지법에 따른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의 아동 등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이 대상이다.
18세 이상인 경우에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에 재학 중이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지원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여러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시 담당 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는 방식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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