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오일머니' 쓴다, 오시멘에 메가 오퍼 준비

김재민 입력 2022. 6. 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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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오시멘을 노리지만 걸림돌이 많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6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빅터 오시멘에게 '몬스터 오퍼'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이 노리는 선수는 SSC 나폴리의 주전 공격수 오시멘이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를 인용해 뉴캐슬이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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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캐슬이 오시멘을 노리지만 걸림돌이 많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6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빅터 오시멘에게 '몬스터 오퍼'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재벌에 인수된 뉴캐슬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각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 선수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뉴캐슬은 골키퍼 닉 포프를 영입했고, 수비수 스벤 보트만에도 근접했다.

이제 상위권을 노리기에는 살짝 부족한 공격진을 보강해야 한다. 칼럼 윌슨, 크리스 우드 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검증한 선수들이지만 중위권 주전 수준이 한계였다.

뉴캐슬이 노리는 선수는 SSC 나폴리의 주전 공격수 오시멘이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7경기(선발 23회)에 나서 14골 2도움을 기록했다. 활동 반경이 넓고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완성형 공격수로 나폴리에서도 공격을 풀어가는 데 큰 영향력을 가졌던 선수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를 인용해 뉴캐슬이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오시멘은 뉴캐슬 이적보다는 나폴리에 남아 유럽 클럽 대항전에 나서는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3위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자료사진=빅터 오시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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