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전구작전 능력 보장을 위한 합동지속지원훈련

2022. 6. 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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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는 7월 1일까지 서해안 일대에서 '2022년 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합동지속지원훈련은 유사시 전구작전을 수행하는 전투부대의 전투력 유지를 위해 육·해·공군의 지속지원 수단을 통합해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며, 특히 전투부대의 보급로가 길어지거나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발생시 이를 극복하고 적시적인 지원을 보장하는 훈련이다.

해군 제5성분전단과 국군수송사령부 장병들이 항만에서 해상수송을 위해 물자를 적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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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7월 1일까지 서해안 일대에서 ‘2022년 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합동지속지원훈련은 유사시 전구작전을 수행하는 전투부대의 전투력 유지를 위해 육·해·공군의 지속지원 수단을 통합해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며, 특히 전투부대의 보급로가 길어지거나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발생시 이를 극복하고 적시적인 지원을 보장하는 훈련이다. 해군 제5성분전단과 국군수송사령부 장병들이 항만에서 해상수송을 위해 물자를 적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2022.6.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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