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 유원대, 대한미용학회 행사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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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이 대한미용학회 주관 '제34회 학술대회·작품전시회'에서 우수상 등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과 4학년생들로 구성된 권경진·김민서·김선우·조하은씨 팀은 논문부문에서 '20∼30대의 유행 관심도에 따른 메이크업 호감도 차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4학년생 김지혜·최지윤씨는 미용 부문에서 '상상은 머리끝에서 자란다'와 '더, 숲'이라는 주제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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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유원대학교는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이 대한미용학회 주관 '제34회 학술대회·작품전시회'에서 우수상 등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과 4학년생들로 구성된 권경진·김민서·김선우·조하은씨 팀은 논문부문에서 '20∼30대의 유행 관심도에 따른 메이크업 호감도 차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4학년생 김지혜·최지윤씨는 미용 부문에서 '상상은 머리끝에서 자란다'와 '더, 숲'이라는 주제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 학과 2개 팀은 논문부문에서, 3명은 미용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임은진 학과장은 "4년제 미용학사라는 체계적이고 탄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키워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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