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3년만 대면 팬미팅 개최..청량한 포스터 공개

김명미 2022. 6. 27.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팬들과 만난다.

'Just One 10 Minute'은 차은우의 대표 브랜드 팬미팅이다.

대면 팬미팅은 2019년 이후 3년여 만인 만큼 차은우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코너와 감미로운 무대까지 알찬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차은우는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 개인 팬미팅 투어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팬들과 만난다.

차은우는 오는 7월 23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일본, 한국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을 개최한다.

6월 26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의 공식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데님 스타일링의 차은우는 보라빛 하늘과 카라반, 다양한 캠핑 용품을 배경으로 자유롭고 시원한 분위기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청량한 비주얼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Just One 10 Minute'은 차은우의 대표 브랜드 팬미팅이다. 지난 2019년 홍콩, 타이페이,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온라인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 팬들과 함께했다. '10분 안에 빠져드는 것처럼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타이틀처럼 차은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Starry Caravan'이라는 부제에 따라 차은우가 직접 카라반을 타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대면 팬미팅은 2019년 이후 3년여 만인 만큼 차은우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코너와 감미로운 무대까지 알찬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차은우는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 개인 팬미팅 투어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판타지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